(하노이=뉴스1) 박세연 기자 = 제2차 북미정상회담을 3일 앞둔 24일 베트남 하노이 메트로폴호텔 앞에 미국 성조기와 북한 인공기, 베트남 금성홍기가 걸려있다. 2019.2.24/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2차북미회담2차북미정상회담김정은트럼프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