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뉴스1) =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 등 북한 의전·경호팀 일행이 8차례나 찾은 베트남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 이 호텔은 오는 27~28일 열릴 제2차 북미정상회담 장소로 유력하게 꼽히고 있다.(뉴스1 DB) 2019.2.24/뉴스1photo@news1.kr관련 키워드2차북미회담트럼프김정은북미정상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