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뉴스1) 박세연 기자 = 김철규 북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이 18일 숙소인 베트남 하노이의 정부게스트하우스(영빈관)를 나서고 있다. 2019.2.18/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2차북미정상회담김철규김창선김정은트럼프박세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