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성탄절인 25일 청와대 공식 페이스북에 북측의 선물로 온 곰이가 낳은 여섯마리의 새끼들 소식이 올라왔다. 청 페이스북에는 곰이가 낳은 여섯마리의 새끼들이 서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선물한 목도리를 두른 모습이 공개됐다. (청와대 페이스북) 2018.12.25/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곰이강아지성탄크리스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