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16일 서울 중구 아이닥안경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방탄 안경 렌즈 '블루디안'을 소개하고 있다.
아이닥 안경과 아이큐 안경백화점이 런칭한 '블루디안' 은 방학철을 맞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쇠망치로 해당 렌즈를 깨뜨릴 경우 렌즈와 안경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2018.12.16/뉴스1
zenism@news1.kr
아이닥 안경과 아이큐 안경백화점이 런칭한 '블루디안' 은 방학철을 맞은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쇠망치로 해당 렌즈를 깨뜨릴 경우 렌즈와 안경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2018.12.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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