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하대 외국인 교환학생이 23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학익동에서 연탄을 나르고 있다.이날 학생 및 한진그룹 관계자들은 40가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5000장의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2018.11.23/뉴스1gut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