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고재교 기자 = 국가대표 춘천시청 여자 컬링팀 김혜린과 김수진이 10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 아시아태평양 컬링선수권대회(PACC)' 여자 결승전 일본과의 경기에서 스위핑하고 있다. 2018.11.10/뉴스1high1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