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경기부천오정경찰서 소속 박성용 경사가 화보촬영을 하고 있다. 전국 몸짱 경찰 20명은 2019년 단력 제작을 위해 30일 부천 오정경찰서에서 화보를 촬영했다. 완성 된 달력은 11월 초부터 판매 예정이다. 수익금은 사랑의 열매 측과 협약식을 맺고 전액 아동학대 피해자들을 위해 기부 할 예정이다.(WILD BODY제공)2018.10.30/뉴스1guts@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