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21일 서울 중구 명동 아이닥 안경에서 3D 맞춤 제작 '아이 메트릭스 안경테'를 선보이고 있다.
아이닥 안경 관계자는 "이 안경테는 특수계측장비(MK2)를 활용하여 얼굴을 3D로 촬영한 뒤 귀 높낮이, 동공간 거리, 얼굴 좌우 크기 등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흘러내림 현상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아이닥안경 제공)2018.10.21/뉴스1
newskija@news1.kr
아이닥 안경 관계자는 "이 안경테는 특수계측장비(MK2)를 활용하여 얼굴을 3D로 촬영한 뒤 귀 높낮이, 동공간 거리, 얼굴 좌우 크기 등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되어 흘러내림 현상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아이닥안경 제공)2018.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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