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뉴스1) = 평창군 평창읍 평창강 둔치에서 열린 2018 평창백일홍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지난 29일 밤 천만송이 백일홍 꽃밭 야경을 즐기고 있다. ‘소중한 인연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제로 지난 21일 개막한 평창백일홍축제는 열흘간 위원회 추산 총 19만 여명의 관광객이 방문, 30일 성황리에 폐막했다.(평창군 제공) 2018.9.30/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