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브렛 캐버노 미국 연방대법관 지명자가 지난 5일(현지시간) 워싱턴 의휘의 상원 법사위원회 청문회에서 증언을 하는 모습이다. 캐버노 지명자의 성폭행 미수 의혹을 주장하면서 청문회에 나가겠다고 했던 여교수가 18일(현지시간) 청문회 증언 이전에 캐버노에 대한 FBI의 조사가 선행돼야 한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