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6일 서울 중구 한국전력 서울지역사업소에서 직원들이 가정으로 배부될 지난 7월 전기요금 고지서를 분류하고 있다.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인해 정부는 누진제 구간별로 할당된 사용량을 한시적으로 늘려주거나, 구간별 요율을 인하하는 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8.6/뉴스1
newsmaker82@news1.kr
연일 이어진 폭염으로 인해 정부는 누진제 구간별로 할당된 사용량을 한시적으로 늘려주거나, 구간별 요율을 인하하는 방식 등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8.8.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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