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스1) 오장환 기자 = 가을에 들어선다는 의미의 입추(立秋)를 이틀 앞둔 5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의 한 주택가 골목에서 어르신들이 고추를 말리고 있다. 2018.8.5/뉴스15zzang@news1.kr관련 키워드입추고추말리기날씨폭염관련 사진입추가 코앞인데 아직도 가시지 않는 찜통 더위고추 말리는 어르신입추가 코앞인데 아직도 가시지 않는 찜통 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