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서울역사박물관은 근대 이전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물놀이의 변천사를 소개한 ‘서울이 물에 빠져든 날' 로비전시’ 이달 말까지 무료로 개최한다고 1일 전했다. 사진은 물놀이 인파로 붐비는 1972년 남산 타워호텔 수영장. (국가기록원 제공) 2018.8.1/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