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택=뉴스1) 오장환 기자 = 26일 오후 경기도 평택시 오산공군기지에 C-17 글로브마스터 미 공군 전략수송기가 대기하고 있다.
북한은 최근 판문점에서 유엔군 사령부가 보관해온 미군 유해 송환용 나무상자를 수령하고 정전협정 체결일인 27일 유해를 송환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 소식통은 "내일 미군 수송기가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미군 유해를 싣고 오산공군기지로 옮길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이후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 관계자들이 간단한 확인 절차 후 다음 달 1일께 하와이로 유해를 옮겨 유전자(DNA) 조사 등을 한 후 가족과 유전자를 대조할 예정이다. 2018.7.26/뉴스1
5zzang@news1.kr
북한은 최근 판문점에서 유엔군 사령부가 보관해온 미군 유해 송환용 나무상자를 수령하고 정전협정 체결일인 27일 유해를 송환하기 위한 준비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익명을 요구한 정부 소식통은 "내일 미군 수송기가 원산 갈마비행장에서 미군 유해를 싣고 오산공군기지로 옮길 예정"이라고 확인했다.
이후 미국 국방부 전쟁포로 및 실종자 확인국(DPAA) 관계자들이 간단한 확인 절차 후 다음 달 1일께 하와이로 유해를 옮겨 유전자(DNA) 조사 등을 한 후 가족과 유전자를 대조할 예정이다. 2018.7.2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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