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국내 판매 중인 궐련형 전자담배에서 발암물질인 타르가 일반 궐련 담배보다 많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다. 니코틴 함유량도 일반 담배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판매 중인 필립모리스사의 '아이코스'(앰버)와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의 '글로'(브라이트 토바코), KT&G의 '릴'(체인지) 등 궐련형 전자담배 3종의 배출물에 포함된 니코틴, 타르 등 11개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반 궐련 담배와 마찬가지로 포름알데히드·벤젠 등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궐련형 전자담배가 판매되고 있다. 2018.6.7/뉴스1
newsmaker82@news1.kr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내 판매 중인 필립모리스사의 '아이코스'(앰버)와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BAT)의 '글로'(브라이트 토바코), KT&G의 '릴'(체인지) 등 궐련형 전자담배 3종의 배출물에 포함된 니코틴, 타르 등 11개 유해성분을 분석한 결과 일반 궐련 담배와 마찬가지로 포름알데히드·벤젠 등 발암물질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오전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궐련형 전자담배가 판매되고 있다. 2018.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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