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싱가포르=뉴스1) 성도현 기자 = 미국 백악관이 5일(현지시간) 6·12 북미정상회담 장소가 싱가포르 센토사 섬 내 카펠라 호텔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6일 카펠라 호텔 입구의 모습.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4일과 5일 잇달아 샹그릴라 호텔 주변과 센토사 섬 전역 및 본토 연결 다리를 특별행사구역(special event area)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샹그릴라 호텔이나 카펠라 호텔이 북미정상회담 개최지 또는 두 정상들의 숙소로 이용될 것이라고 관측됐다.2018.6.6/뉴스1
dhspeople@news1.kr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 4일과 5일 잇달아 샹그릴라 호텔 주변과 센토사 섬 전역 및 본토 연결 다리를 특별행사구역(special event area)으로 지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샹그릴라 호텔이나 카펠라 호텔이 북미정상회담 개최지 또는 두 정상들의 숙소로 이용될 것이라고 관측됐다.2018.6.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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