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3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대상 본사 주차장에서 열린 '청정원과 함께하는 나눌수록 맛있는 2012개의 행복' 행사에서 명형섭 대상 대표이사와 배우 정혜영 씨 등 참석자들이 굿네이버스를 통해 소외계층에게 전달할 2012개 선물세트 포장에 앞서 손을 흔들어 보이고 있다. 2012.12.3/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