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재명 기자 = 걸그룹 에이핑크 윤보미가 10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LG 트윈스의 경기에 앞서 시구를 하고 있다. 2018.5.10/뉴스12expulsion@news1.kr관련 키워드프로야구LG트윈스롯데자이언츠관련 사진롯데, 아쉬운 무승부고개 숙인 롯데고개 숙인 롯데, 또 다시 연패 탈출 실패이재명 기자 춘추관으로다시 열린 청와대 시대…춘추관 개소다시 열린 청와대 시대…춘추관 개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