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2018 남북정상회담이 열린 27일 경기도 과천시 서울대공원에서 남북 동물교류 사진전에 전시된 '1999년 최초의 남북동물교류' 모습.
서울대공원과 북한의 동물교환은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북한에서 남한으로 11종 43수가, 남한에서 북한으로 18종 50수가 교환됐다.
그중 북한에서 온 반달가슴곰은 서울대공원에서 번식 후 후손들이 지리산에 방사되어 종복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남북간의 동물교류는 한반도에 살고 있던 토종동물을 보전하기 위해 큰 의미를 갖는다.
사진전에서는 과거 동물교류 모습과 교류된 동물 종 소개, 반달가슴곰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서울대공원 제공) 2018.4.27/뉴스1
photo@news1.kr
서울대공원과 북한의 동물교환은 1999년부터 2006년까지 총 7차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북한에서 남한으로 11종 43수가, 남한에서 북한으로 18종 50수가 교환됐다.
그중 북한에서 온 반달가슴곰은 서울대공원에서 번식 후 후손들이 지리산에 방사되어 종복원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기도 했다.
남북간의 동물교류는 한반도에 살고 있던 토종동물을 보전하기 위해 큰 의미를 갖는다.
사진전에서는 과거 동물교류 모습과 교류된 동물 종 소개, 반달가슴곰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 (서울대공원 제공) 2018.4.2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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