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5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복합문화시설에서 열린 한국레노버 미디어 간담회에서 모델들이 독립형 가상현실 헤드셋인 '미라지 솔로'와 스피커 형태의 음성 인식 인공지능 비서인 '스마트 어시스턴트'를 선보이고 있다. 2018.4.25/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레노버임세영 기자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