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보영 = 29일 오전 서울 명동 눈스퀘어 앞에서 열린 굿네이버스 연말 나눔 캠페인 '희망트리'에서 배우 문정희와 아이들이 희망을 전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희망트리' 캠페인을 통해 모인 기금 전액은 아프리카 희망학교 지원 사업, 국내 희망나눔학교 방학교실 지원 사업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2012.11.29 머니투데이/뉴스1kyyck3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