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임세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서린동 전옥서 터 앞에서 열린 '녹두장군' 전봉준 동상 제막식에서 참석자들이 전봉준 장군 동상을 바라보고 있다. 전봉준 장군 동상은 19세기말 일제의 침탈과 봉건 지배에 맞서 싸운 정 장군의 얼을 기리고 민족, 인권운동의 효시인 동학운동의 시대적 의미를 담기 위해 국민 성금으로 세워졌다. 2018.4.24/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전봉준관련 사진전봉준 투쟁단, 트랙터 이끌고 서울 진입임세영 기자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