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동원 기자 = 이인제 자유한국당 상임고문이 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6·13 지방선거 충남 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이 고문은 국회의원 6선 출신으로 김영삼 정부 시절 노동부 장관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했다. 또 당적을 여러 번 바꾸면서도 총선에서 6번의 당선에 성공해 '불사조'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 고문은 19대 국회에선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의 최고위원을 지낸 바 있다. 2018.4.3/뉴스1
newskija@news1.kr
이 고문은 국회의원 6선 출신으로 김영삼 정부 시절 노동부 장관과 경기도지사를 역임했다. 또 당적을 여러 번 바꾸면서도 총선에서 6번의 당선에 성공해 '불사조'라는 별명까지 얻은 이 고문은 19대 국회에선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의 최고위원을 지낸 바 있다. 2018.4.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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