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김종진 문화재청장(왼쪽 여섯 번째)과 손혜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일곱 번째) 등이 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일본 ‘정창원(正倉院)’ 소장 한반도 유물 국제학술심포지엄에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일본 왕실의 유물 창고인 ‘정창원’이 보관 중인 백제와 통일신라 유물들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마련되었다. (문화재청 제공) 2018.3.8/뉴스1
photo@news1.kr
이번 행사는 일본 왕실의 유물 창고인 ‘정창원’이 보관 중인 백제와 통일신라 유물들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마련되었다. (문화재청 제공) 2018.3.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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