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송원영 기자 = 헤어지자는 여성을 살해한 박모 씨의 현장검증이 실시된 19일 오후 서울 동작구 상도동 주택가 살해현장에서 피의자 박씨가 눈물을 흘리며 이동하고 있다. 경찰은 "박씨(29)는 지난 12일 저녁 서울 상도역 인근 골목에 세운 자신의 승용차 안에서 여자친구 이모(24)씨의 등과 목 등을 흉기로 28차례 찔러 살해했고, 시신을 차에 싣고 경기 고양시 자신의 아파트 지하주차장 내 창고로 옮겨 대형 여행가방에 넣어 유기했다."고 밝혔다. 2012.11.19/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