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1) 주기철 기자 = 한화이글스 장종훈 타격코치, 한용덕 감독, 송진우 투수코치가 29일 오후 대전 한화 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18 한화 포토데이’에서 선수시절 사용했던 등번호가 적힌 유니폼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화이글스제공) 2018.1.29/뉴스1joogicheol@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