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뉴스1) 남성진 기자 = 27일 오후 '서울 종로여관 화재'로 숨진 전남 장흥 세모녀의 장례식이 치러진 장흥 한 장례식장에서 세모녀 중 첫째딸인 이모양(14)의 친구들이 조문하고 있다. 세 모녀의 발인은 오는 29일 오전 장흥 월평리에서 치러진다. 2018.1.27/뉴스1nam@news1.kr관련 키워드전남장흥서울종로여관세모녀화재장례식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