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안은나 인턴기자 = 10일 오후 서울 관악구 신림동 관악 청소년회관 앞에서 열린 청년변호사협회 주최 '사법시험 존치를 위한 대국민집회'에서 참가자들이 거리 행진을 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이날 대선후보들의 사법시험 존치 공약을 요구하며 서민의 법조계 진입 보장, 로스쿨 입학 없이도 변호사시험을 볼 수 있도록 예비시험을 도입할 것을 주장했다. 2012.11.10/뉴스1
coinlocker@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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