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20일 오후 서울의 한 편의점에서 아이코스 히츠(HEETS)를 판매하고 있다.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날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의 소비자 가격을 갑당 43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궐련형 전자담배 개별소비세가 지난 11월 16일부터 오른 데 이어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국민건강증진부담금 등도 조만간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17.12.20/뉴스1
newsmaker82@news1.kr
한국필립모리스는 이날부터 궐련형 전자담배 아이코스 전용 담배 제품인 히츠의 소비자 가격을 갑당 43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 인상은 궐련형 전자담배 개별소비세가 지난 11월 16일부터 오른 데 이어 담배소비세·지방교육세·국민건강증진부담금 등도 조만간 인상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2017.12.2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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