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보영 = 토종 호텔한류를 꿈꾸는 호텔 스카이파크 센트럴이 1일 명동에 4호점을 오픈했다. 호텔 스카이파크 4호점은 15층 중 6층부터 12층까지 레이디스 플로어로 지정, 핑크빛의 프린세스룸과 초록빛의 내츄럴한 분위기를 살린 객실을 구현해 여성친화적인 디자인으로 객실의 아늑함을 구현했다. (호텔스카이파크 제공) 2012.11.1/뉴스1kyyck38@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