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최재호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안전과 팀장이 26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지방경찰청에서 개인정보 10만건을 해킹, 광고문자 발송으로 조건만남을 주선해 9억원을 챙긴 사기조직 검거 브리핑을 하고 있다.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 안전과는 지난 2016년 11월부터 2017년 10월까지 해커를 고용, 개인정보 10만건을 탈취해 이들에게 스팸문자, 텀블러 등을 통해 조건만남 사이트를 광고하여 6만 8천명의 회원을 모집, 3,928명의 회원에게 '조건만남 이용권'을 판매하는 방법으로 9억 6,700만원을 챙긴 사기조직 4명을 검거, 구속했다. 2017.10.26/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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