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할로윈' 좀비 분장한 롯데월드 직원들

(서울=뉴스1) = 31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어드벤처 사무실에서 좀비 분장을 한 롯데월드 직원들이 사무실을 돌아다니고

있다.

롯데월드 어드벤처는 가을시즌 축제 '호러 할로윈 2 : 히즈백(He’s back)'의 오픈을 하루 앞두고 호러 할로윈을 준비하던 롯데월드 사무실에도 좀비 바이러스가 퍼졌다는 콘셉트로 직원들이 좀비 분장을 하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했다.

'호러 할로윈 2'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5일까지 열린다. (롯데월드 어드벤처 제공) 2017.8.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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