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갤러리아명품관은 이탈리아 3대 수제 정장 브랜드인 스테파노리치를 29일 리뉴얼해 선보였다.
스테파노리치는 국내에서 갤러리아가 단독으로 수입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로 오직 명품관과 갤러리아면세점63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리뉴얼 오픈의 특징은 기존에 선보였던 스테파노리치의 남성의류 상품 외에, 홈 컬렉션 및 키즈 라인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점이다. (갤러리아 제공) 2017.8.29/뉴스1
photo@news1.kr
스테파노리치는 국내에서 갤러리아가 단독으로 수입하고 있는 명품 브랜드로 오직 명품관과 갤러리아면세점63에서만 만나 볼 수 있다.
이번 리뉴얼 오픈의 특징은 기존에 선보였던 스테파노리치의 남성의류 상품 외에, 홈 컬렉션 및 키즈 라인을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인다는 점이다. (갤러리아 제공) 2017.8.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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