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스타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아들 에릭 트럼프와 부인 라라 유나스카가 27일 (현지시간) 오하이오 주 영스타운 코벨리센터에서 열린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만들자’ 집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연설에 박수를 치고 있다.ⓒ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