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양=뉴스1) 이종덕 기자 = 23일 오전 수도권에 쏟아진 폭우로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를 흐르는 안양천이 범람해 비산교와 덕천교 아래 둔치 시설물이 물에 잠겼다.
이날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물폭탄이 쏟아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현재 서울과 인천(강화·옹진 제외)을 비롯해 경기 안산, 군포, 광명, 의왕, 안양, 수원, 파주, 양주, 고양, 시흥 등 모두 12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2017.7.23/뉴스1
newjd@news1.kr
이날 서울, 경기 등 수도권에 물폭탄이 쏟아져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 23일 오전 11시 현재 서울과 인천(강화·옹진 제외)을 비롯해 경기 안산, 군포, 광명, 의왕, 안양, 수원, 파주, 양주, 고양, 시흥 등 모두 12개 시군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2017.7.23/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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