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임준현 인턴기자 = 배우 이엘이 지난 8일 부산 서면 롯데백화점에서 리복과 팬사인회를 진행했다. 한편, 이엘은 2009년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로 데뷔 후, tvN드라마 '쓸쓸하고 찬란하神-도깨비'에서 삼신할매 역할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대중에게 강한 인식을 남겼다. 최근에는 정우성, 이정재 등이 몸담고 있는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을 맺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다.2017.7.9/뉴스1
ab422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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