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도하)=뉴스1) 임세영 기자 =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지역 8개국이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해 국경이 폐쇄되는 되는 등 카타르가 외교적 위기를 겪고 있다. 현지인들은 단교조치 이후 '식료품 가격이 오르고 걸프국가들의 육로 차단으로 사재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현지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 시내의 모습. 2017.6.12/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카타르관련 사진2025 카타르컵 참석한 北 역도 선수들 귀국[포토] 카타르 도하포럼서 연설하는 카타르 총리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 접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임세영 기자 모두발언하는 구윤철 부총리발언하는 정은경 장관올해 마지막 경제관계장관회의 주재하는 구윤철 부총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