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도하)=뉴스1) 임세영 기자 = 사우디를 비롯한 중동지역 8개국이 카타르와 단교를 선언해 국경이 폐쇄되는 되는 등 카타르가 외교적 위기를 겪고 있다. 현지인들은 단교조치 이후 '식료품 가격이 오르고 걸프국가들의 육로 차단으로 사재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11일 오후 (현지시간) 카타르 수도 도하 시내의 모습. 2017.6.12/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카타르관련 사진[포토] 카타르 도하포럼서 연설하는 카타르 총리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 접견하는 김민석 국무총리김민석 국무총리, 카타르 에너지 담당 국무장관 접견임세영 기자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