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공항=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국정농단 사태의 마지막 남은 핵심 피의자인 최순실씨(61·구속기소)의 딸 정유라씨(21)가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지난해 10월30일 최씨가 홀로 귀국한 지 213일만이고, 정씨가 덴마크 현지 경찰에 의해 체포된지 149일 만의 강제 송환이다. 검찰에 체포된 정씨는 삼성으로부터 말 구입비 등 승마지원 명목으로 77억9735만원(약속금액 213억원)의 특혜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는 이미 졸업한 선화예술학교(중학교 과정), 청담고와 재학 중이던 이화여대에서 입학 및 출석, 학점 등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도 받고 있다. 2017.5.31/뉴스1
seiy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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