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한재호 기자 = 7일 오전 서울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2012 핑크리본 사랑마라톤 서울대회'에서 배우 신민아와 유아인에게 새누리당 김을동 의원이 핑크리본을 상징하는 인형을 건네고 있다. 유방건강 인식 개선과 유방암 환우를 한국유방건강재단과 아모레퍼시픽이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5개 도시에서 3만여며의 참가자들이 전국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2012.10.7/뉴스1kali@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