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1) 오장환 기자 = 세계 생물종 다양성 보존의 날인 22일 오전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사파리에서 어미 불곰과 새끼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생물다양성의 날을 맞아 국내 최초로 인공부화에 성공한 관학 3마리를 비롯해 불곰, 바바리양 등 올해 태어난 아기동물들을 공개했다. 2017.5.22/뉴스15zzang@news1.kr관련 키워드에버랜드바바리양불곰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