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신연희 강남구청장이 1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개포동 강남드림빌에서 열린 ‘2017년 강남드림빌 꿈세움발전소 바자회’에서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번 바자회는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시설인 강남드림빌 아이들의 서랍장 교체 등 숙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청 제공) 2017.5.16/뉴스1
photo@news1.kr
이번 바자회는 보호자가 없거나 보호받지 못하는 환경에 놓인 아이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시설인 강남드림빌 아이들의 서랍장 교체 등 숙소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남구청 제공) 2017.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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