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1) 문요한 기자 = 16일 오후 전북 전주시 전주종합경기장에서 열린 2017 프로축구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전북현대와 상주상무의 경기를 4:1로 승리하며 단독 선두에 등극한 전북현대 선수단이 팬들과 \'오오렐레\' 세레모니를 하고 있다.2017.4.16/뉴스1yohan-m@news1.kr관련 키워드전북K리그전북현대상주상무관련 사진K리그 감독상 수상한 거스 포옛 감독감독상 트로피 든 거스 포옛 감독K리그 감독상 수상한 거스 포옛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