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허경 기자 =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주자가 3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수도권·강원·제주 선출대회에서 대선 후보로 선출된 후 후보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문 전 대표는 수도권 경선에서 1위를 차지, 누적합계 과반을 넘어서 결선투표 없이 이날 더불어민주당의 19대 대통령후보로 선출됐다. 2017.4.3/뉴스1neohk@news1.kr관련 키워드2017대선문재인허경 기자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관련 브리핑하는 이재웅 대변인외교부, 한미 방위비 분담금 협상 관련 브리핑한미 방위비 분담금 타결…첫해 총액 2025년 대비 8.3% 오른 1조 5192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