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명박 대통령이 21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임시국무회의에서 내곡동 사저 특검법을 수용했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10일 오후 내곡동 사저 부지에서 대한지적공사 직원들이 측량작업을 벌이고 있는 모습. 2012.9.21/뉴스1pjh2035@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