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2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바른정당 제19대 대통령후보자 선출대회에 참석한 유승민 대선주자 딸 유담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2017.3.28/뉴스1psy5179@news1.kr관련 키워드2017대선유승민유담남경필박세연 기자 손 잡은 트럼프와 시진핑악수하는 미·중 정상서울 도심 달리는 러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