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1) 여주연 기자 = 2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우동 '시네마 하우스' 개관식에 참석한 백종헌 부산시의회 의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이 호텔은 부산시가 38억원을 들여 옛 해운대GT호텔을 사들여 영화인 전용 호텔인 '시네마 하우스'로 리모델링했다. 2017.3.2/뉴스1yeon7@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