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최현규 기자 =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에서 설치된 소음측정기에 탄핵반대 집회로 평균 61.2데시벨의 소음이 측정되고 있다. 측정 당시 최고소음은 73.6데시벨로 국가소음정보시스템에 따르면 TV·라디오 청취방해되며 공사장규제기준 수치다. 2017.2.24/뉴스1frosted@news1.kr관련 키워드헌법재판소관련 사진공군 전투비행단 방문한 김상환 헌법재판소장김상환 헌법재판소장, 제16전투비행단 방문헌재 찾은 추미애 법사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