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1) 임세영 기자 = 2018 평창동계올림픽 테스트이벤트로 16일 오후 강원도 강릉시 포남동 강릉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7 국제빙상경기연맹(ISU) 4대륙 피겨스케이팅 선수권대회 페어 쇼트 프로그램에서 헤븐 데니-브랜던 프레지어(미국) 조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2017.2.16/뉴스1seiyu@news1.kr관련 키워드피겨관련 사진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5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식 참석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 2025 야외스케이트장 개장식 참석실감나는 캐릭터 피규어임세영 기자 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업무보고 사후 브리핑하는 원민경 장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