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 야권 진영의 유력 대권주자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방·안보 분야의 자문으로 영입한 전인범 전 특전사령관이 캠프 활동을 접고 연수하던 미국으로 돌아가겠다고 10일 밝혔다.
전 사령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부족하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했는데, 의도치 않게 저의 부족과 불찰로 문 전 대표님께 누를 끼치는 것 같아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라면서사실상 자진 사퇴 입장을 밝혔다.
전 전 사령관은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발포를) 지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휘 체계가 문란했던 점이 잘못”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앞서 부인이 비리 혐의로 법정구속되자 “(비리에 관계되었다면) 권총으로 쏴버리겠다”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뉴스1 DB)2017.2.10/뉴스1
newskija@news1.kr
전 사령관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부족하지만 작은 도움이라도 드리고자 했는데, 의도치 않게 저의 부족과 불찰로 문 전 대표님께 누를 끼치는 것 같아 안타깝고 죄송한 마음”이라면서사실상 자진 사퇴 입장을 밝혔다.
전 전 사령관은 전날 언론 인터뷰에서 5·18민주화운동과 관련해 “전두환 전 대통령이 (발포를) 지시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지휘 체계가 문란했던 점이 잘못”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됐다. 앞서 부인이 비리 혐의로 법정구속되자 “(비리에 관계되었다면) 권총으로 쏴버리겠다”고 말해 구설수에 올랐다. (뉴스1 DB)2017.2.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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